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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72·신라CC 운영 KX그룹, 첫
해외 골프장 토조노모리CC 회원권 출시...필리핀·베트남 확장도

[토조노모리CC. 사진제공=레저플러스 회원권사업부]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클럽72·신라CC·파주CC를 운영해 온 KX그룹이
첫 해외 골프장인 일본 고베 토조노모리컨트리클럽(토조노모리CC)의
회원권 모집에 나섰다.
토조노모리CC는 지난해 7월 인빅터스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를
통해 지분 100%가 인수됐으며 KX그룹이 출자자로 참여해
경영을 맡고 있다. 인수 이후 클럽하우스·코스 리모델링과
커뮤니티 라운지 조성을 진행하며 자산 가치 제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권은 골드(입회금 2200만원·기명 2인·동반 3인)와 블랙(입회금 3300만원·무기명 4인) 두 종류로, 둘 다 상속·양도가
가능한 평생회원권이다. 회원 기준 그린피·카트비는 주중 5만원, 주말 9만원이며
회원권 분양은 레저플러스가 대행한다.

[토조노모리CC. 사진제공=레저플러스 회원권사업부]
일본 전체 골프장 가운데 두 번째 규모인 이 골프장은 토조·오쿠라·우조 세 코스 총 63홀을 갖추고 있으며 JGTO 공식대회 유치 이력도 있다.
KX그룹은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필리핀 클락(27홀)과
베트남 후에(36홀·호텔·상업시설) 등 해외 레저 사업 확장도 준비 중이다.
김범식 레저플러스 회원권사업부 이사는 "KX그룹의 국내 골프장 운영 경험과 현지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골퍼들에게 경쟁력 있는 해외 회원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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