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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이노베이션, 상반기 영업이익 290억원 달성…전년比 66.5% 급증하며 하반기 성장 기대감 고조

관리자 2026-08-19 조회수 52

KX이노베이션, 상반기 영업이익 290억원 달성전년比 66.5% 급증하며 하반기 성장 기대감 고조

 

- 반도체 수퍼사이클 맞물린 계열사 KX하이텍 호실적 및 레저 성수기 효과

- 매출액 1839억원 기록전 사업 부문 수익 구조 체질 개선 결실

- 필리핀 클락 복합 레저 단지 개발 등 글로벌 사업 순항 중

 

KX(122450)주력 사업부문의 견조한 성과와 주요 계열사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상반기 전체로도 유의미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KX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839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매출액 1,633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대비 각각 12.6%, 66.5%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지난 1분기 흑자 전환을 이끈 전사적 체질 개선 노력이 상반기 전체 실적 고도화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룹의 양대 축인 제조(반도체 부품)와 레저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우선 그룹의 제조 부문을 담당하는 주요 계열사 KX하이텍(052900) '반도체 수퍼사이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수혜를 입으며 그룹 전체의 수익성을 강력하게 이끌었다. KX하이텍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62억원,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827% 급증했다. 고성능·고용량 eSSD 수요 폭발에 대응해 베트남 법인을 풀가동하고 설비 증설에 나선 점과 자회사인 KX인텍의 실적 개선 등이 주된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레저 부문 역시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 효과와 더불어, 지난해 인수한 일본토조노모리CC’의 실적 온기 반영이 그룹 전체 수익성 개선에 큰 힘을 보탰다. KX는 국내에 한정됐던 레저 사업을 계절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는 다변화된 수익 구조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 클락 복합 레저 단지 개발 사업이 순항 중이며, 베트남 후에성 골프리조트 개발 등 아시아 전역을 잇는 '글로벌 레저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KX는 하반기에도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주요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KX 관계자는올해 상반기 전체 제조와 레저 등 핵심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단단한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라며하반기에도 레저 부문의 성과 지속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경신과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를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





[KX이노베이션 CI. 제공=KX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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